[The world of seeds]
MBC 전파견문록, 순수의 시대 코너에서
아이가 설명한 씨앗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현한 작품이다.
어린이는 작지만, 있을 건 다 들어있는! 씨앗처럼,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변화와 성장으로
나아가는 존재이다.
이러한 어린이의 세계를 나무로 형상화하여 가지를 뻗고
세상의 모든 것과 교감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