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면세계를 이루는 심상의 풍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기적 형상들로 구성된 작품화면은 사랑과 생명의 본질이 자발적으로 발현된 하나의 생체적인 세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최소단위인 "세포(Cell)"는 'MyCell'과 'LoveCell'의 캐릭터로 발전되었고, 표정과 움직임이 생긴 세포들로 빗어지는 생기있는 상상의 내면세계를 NFT작품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