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바다 한가운데서 패들보드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았다.
혼자서 바다 멀리에 나가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 대범함에
그녀가 '모아나'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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