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다위 수평선 넘어
오늘의 햇님이 이제 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쁨 슬픔 즐거움 모든 감정을 껴안고 이제 내일의 아침에 다시 새로운 얼굴로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행운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