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조각보와 메타팡의 꿈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표현합니다.
예전 우리의 여인네들은 조각 조각 천을 이어 조각보를 만들고, 일상에서 사용했습니다.
밥상보로도 사용하고, 가리개로도 사용했습니다.
우리의 조각보는 서양의 몬드리안 작품에 뒤지지 않습니다.
그런 조각보가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