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서 메타버스는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와 같습니다
제작품에서는 이동수단인 버스가 방주라고 생각하고 이름을 메타버스방주라고 이름을 붙혔습니다.메타버스방주를 타고 새로운 세계로 가는 이들의 버스안 모습은 즐겁고 기분좋은 모습들입니다.새로운 곳으로 향하고 있는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바깥풍경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림 풍경의 동네들은 내가 20년넘게 살았던 동네입니다. 낙후되었고 복잡했으나 이제는 새로운 곳으로 바뀌고 있습니다.젠트리피케이션으로 많은 이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저도 제 추억의 가장 오래된 옛동네에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모든 것들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방주를 타고 메타버스로 가는 것이 지금의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서 더욱 새로운 행복을 경험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가자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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