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른다"라는 작품은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의 북극곰과 빙하를 그렸다.
우리가 지구를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면 결국 시간은 흘러가고 인간들도 북극곰과 같은 운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