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품은 보이지 않는 곳으로의 여행, 비정통적인 축하, 그리고 다른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초대입니다. 각각의 작품은 이야기, 감정의 속삭임, 생각의 스냅샷입니다. 이 추상적이고 아름다운 탐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